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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구매 일기

OSPREY Pixel 배낭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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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움의 길로 들어서면서 교재를 넣고 다닐만한 가방이 없어

이번에 세계 3대 배낭 메이커라고 불리우는 오스프리(OSPREY) 가방을 샀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주문하여 어제 금요일 밤에 택배를 받고

오늘 오전에 사진 작업을 했습니다

 

 

 

오케이몰에서 주문하였고

색상은 검정을 원했지만 FOREST GREEN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은 맘에 안들지만.....적당한 사이즈가 없어

주문을 하였는데... 실물을 보니 색상이 예쁘더라고요

 

 

 

깔끔한 스타일의 22L짜리 가방

 

 

 

배냥 뒤엔 가슴,허리에 교정할수있는 밸트가 있고

등에는 땀 차지말라고 2중 메쉬등판입니다

 

 

 

오스프리 앰블럼

물수리(Osprey)를 형상화한 엠블럼입니다

 

 

 

가방에 메달려 있는 택

 

 

 

가방 커버를 열면 지퍼로 되어 있는 주머니가 2개가 있습니다

 

 

 

밑 주머니를 열면 파우치가 있습니다

치약,칫솔, 가글린, 커피, USB, 이어폰등 작은 것들을 넣고 다닐겁니다 ^^

 

 

 

등쪽에도 지퍼를 열면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테블릿이나 노트북을 넣고 다니는 공간인가 봅니다

 

 

 

등쪽 수납공간을 자세히 보면 지퍼로 열수 있는 작은 공간이 또 있네요 ㅎㅎ

뭘 넣고 다니지???

 

 

 

가방이 작으면 양옆에 있는 지퍼를 통해

크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렇게요..

우측이 지퍼를 잠겼을때의 크기

좌측이 지퍼를 열었을때의 크기입니다

 

여기에 노트북을 넣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빠지지 않도록 교정해주는 덮개

오스프리 로고가 딱

 

5개월동 열심히 해보자 !!!!

잘 부탁한다 오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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