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방울 Writing/일기 2016. 5. 6. 비가 내린다 2016. 05. 06 화단에서 자라고 있던 사철나무 어느 덧 2층 제 방 창문까지 올라왔네요 빗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지 못하고 흔들 흔들 더 찍고 싶지만 카메라를 떨어 드릴까 겁이 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