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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야구생각

홈런공장 가동!! 기대하게 만든 젊은 구원 선수

SK와이번스 페넌트레이스 1차전(3/23) [KT 4 : 7 SK] 시즌 1승 0무 0패


선발투수 : 김광현 , 승리투수 : 하재훈 , 홀드 : 김택형 , 세이브 : 김태훈

 

양현종과 김광현 선수뿐이었던 토종 1선발

얼마 만에 개막전 선발인가... 그리고 상대팀은 본인에게 강했던 KT

김광현 다운 피칭은 아니었지만, 에이스답게 위기 때마다 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6이닝 8피안타 3볼넷 1피홈런 7탈삼진 4실점 투구 수 110개를 기록하였다

 

작년 SK의 팀 평균자책점은 4.67로 리그 1위였고 4.17로 리그 1위 선발에 비해

구원투수는 5.49로 리그 7위였다. 또 언더 투수, 사이드 투수가 없어 단조로움이 문제였다

염경엽 감독께서도 그 부분을 대비를 하셨다고 한다

다만 젊어진 구성이라 시즌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성공적으로 적응한다면 앞으로 왕조를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오늘 등판한 투수는 하재훈 김택형 김태훈 총 3명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냄과 동시에 올 시즌이 기대되게 만들었다

데뷔 첫승 하재훈, 데뷔 첫 세이브 김태훈 축하합니다

※ 김광현 선수 KT 전 통산 성적 : 6경기 27.2이닝 47피안타 7피홈런 30자책점

 

 

SK와이번스 페넌트레이스 2차전(3/24) [KT 3 : 6 SK] 시즌 2승 0무 0패


선발투수 : 산체스 , 승리투수 : 강지광 , 세이브 : 김태훈

 

배구 경기 때문에 6회 말 전까지는 제대로 보질 못했다

산체스 선수는 여전히 위력적인 빠른 공을 던진 듯했다

하지만, 작년에 발목을 잡았던 수비 불안....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8회 말에 나온다

 

최정 선수의 볼넷, 로맥 선수의 좌전안타로 무사 1, 2루

벤치에서는 2루 주자인 최정을 빼고 3루 도루가 가능한 김재현 선수를 넣는다

타석에는 이재원 선수... 여기서 나온 작전...... 더블스틸

그리고 흔들리는 투수 상대로 나온 이재원 선수의 2타점 역전 1루타

경기는 단숨에 연전..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강승호 선수의 쇄기 2점 홈런이

나오면서 기쁜 좋은 2연승을 가져왔다

고무적인 건 작전과 적시타로 인한 득점으로 역전승을 했다는 것이다

 

개막 2연전에 나온 하재훈, 김택형, 박민호, 강지광, 김태훈

며칠 전에 기대되는 선수로 뽑은 3명의 선수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