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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시아의 탐방기

안양천 걷기(구일역에서 등촌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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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사주신 바람막이를 입고 오늘도 어머니와 걷기로 하였다

오늘도 역시 아버지 추천으로 안양천을 따라 걷는다

 

 

시작점은 구일역

 

 

구일역 1번 출구로 나와 반대편으로 걷는다

 

 

고척 돔구장

최초의 야구 돔구장인데 한번 가봐야 하는데...

 

 

서울동물복지센터

 

 

안양천을 따라 걷기 위해 내려간다

 

 

고척 돔구장

 

 

오늘은 좀 긴 코스이다

 

 

걷기로 하는 날이면 하늘도 도와주시나 보다

 

 

징검다리

 

 

건너가 보기로 하였다

소리 때문에 무서웠던 징검다리

 

 

돔구장과 징검다리

 

 

안양천을 바라보다

 

 

사진을 찍기 위해 건넜던 징검다리

원래 걷던 길이 더 좋아 보여 돌아가기로 한다

 

 

동네에도 이런 길이 있으면 좋겠다

항상 걸으면서 드는 생각이다

 

 

어린이 풀장

 

 

요즘 캠핑족도 많아진 거 같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캠핑카

 

 

멀리에서 보고 사람인 줄 알았다

 

 

여기서 휴식

이동식을 먹었다

 

 

2011년 7월 27일 집중호우 때 홍수위

8.06m(해발 11.06m)

 

 

이동식을 여기서 할걸

같이 후회한다

 

 

길이 참 깨끗하다

 

 

신정교

 

 

자전거가 엄청 많다는 걸 걸을 때마다 느낀다

 

 

야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인라인 등등 안양천 따라 스포츠시설이 많다

 

 

구로 올레길 안내판

 

 

솟대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목동 현대아파트

 

 

신정잠수교

 

 

교복 입은 학생들이 DSLR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리인가 보다

 

 

오목교

 

 

꽃냄새가 났던 곳

뒤에 나무가 많은 곳이 그 유명한 안양천 제방 벚꽃길이다

 

 

튤립, 코스모스 등등 아름다운 꽃밭

 

 

형형색색 코스모스

 

 

휴식을 위해 앉을 곳을 찾는다

 

 

작은 연못 앞 벤치에 앉아 떡을 먹는다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다

 

 

떡을 먹다 밤 조각을 흘렸는데

비둘기가 차마 다리 사이까진 못 들어온다

 

 

먹으라고 멀리 던져줬는데

그냥 지나친다

 

어디선가 나타난 검정 비둘기

 

 

두 조각 다 먹어버린다

 

 

결국 하나도 못 먹은 불쌍한 비둘기

 

 

우린 다시 걷는다

 

 

목동교를 지난다

 

 

한강과 가까워질수록 하천 폭이 넓어진다

 

 

안양천은 화장실이 많아서 좋은 듯하다

이용은 한 번밖에 안 했지만...

 

 

자전거가 너무 많이 다녀 윗길로 올라간다

 

 

테크 길로 가야 한다

 

 

신기하다 사람 머리 같은 이름 모를 나무

옆에는 안양천 영롱이 야구장

 

 

서울식물원 갔을 때도 호수 중앙에 한 마리가 앉아있더니

같은 종류의 새가 여기도 앉아있다

 

 

염창교 뒤에 사람이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있다

 

 

드디어 도착!

 

 

안양천 합수부

여기서 오이와 함께 마지막 휴식

 

 

낚시하는 사람도 많다

난간도 없는데 저기를 어떻게 내려가셨을까

 

2021년 개통 예정인 월드컵대교

 

 

오이를 먹으며 한강을 한참 바라보았다

참 고요하게 흐르는 거 같다

 

 

지난번부터 맛 들린 파노라마를 찍어본다

 

 

다리를 건너 한강공원을 걷다

가양역으로 갈 예정이다

 

 

어머님이 옆을 쳐다보신다

 

 

엄청 큰 물고기가 죽어있다

 

 

쓰레기섬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덮고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여기서 나오는 메탄가스와 다른 혼합물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월드컵공원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가양역을 가기 위해 한강공원을 빠져나온다

 

 

카카오맵을 확인하니 가양역보다 등촌역이 가깝다

오늘의 마침점이다

 

일자 : 2021. 04. 15

걸은 거리 14.59km( 10.6km )

20,19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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