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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홍대 벽화거리를 가보다 휴가 중인 친구와 함께 홍대 벽화거리를 가보았다 벽화들은 홍대에서 상수역 사이에 많이 그려져 있는데 홍대입구역을 가려면 전철을 한 번을 갈아타야 하지만 상수역은 전철을 두 번을 갈아타야 하기에 고생도 먼저 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을 해서 시작점을 6호선 상수역으로 정했다 오늘의 시작점인 상수역 1번 출구다 시작부터 예쁜 색채의 건물이 보인다. 옛 추억이 내 발걸음을 세운다 예전엔 뽑기도 엄청했었는데... 요즘 문방구엔 뽑기가 안보인다 200원을 넣고 한번 뽑아봤다.. 내가 예전엔 이럴걸 어떻게 가지고 놀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가니 미대 학생분[?]이 열심히 벽화를 그리고 있다 가까이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멀리서 찍었다 완성된 열기구 부분만 가까이서 찍었다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분위기가 좋아 책..
도원역에 가보다 카메라 수리를 맡긴지 오래되었는데 수리가 되었다는 연략이 없어 어제 전화를 해봤다 수리가 끝났다며 자동으로 문자가 보내지는데 착오가 생긴거 같다고 하더라 난 오늘 친구랑 같이 가기로 하였다 친구는 제물포역엔 볼거리가 없냐는 질문에 카메라를 찾고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 도원 역애서 시작 하여 동인천에 있는 화도진공원 까지 가는 코스다 근데 이미 시간은 오후 4시를 넘어서 나는 친구애게 코스 중에 있는 박물관만 갖다오자고 했더니 친구는 코스인데 처음부터 돌자고 해서 도원역에서 하차를 하였다 하늘은 벌써 노을이 졌다 한국철도 최소 기공지 기념비 1897년 3월 22일 서양인과 조선인 등 수십 명이 2년 후 1899년에 개통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인선 기공식 첫 삽을 떴다 엄밀히 말하자면 기념비가 세워..
홍제동 '개미마을'에 가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개미마을'이라는 서울의 몇 남지 않은 달동네 중 한 곳이 있다. 개미마을은 6.25전쟁 이후 만들어졌다 갈 곳이 마땅하지 않은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와 임시 거처로 천막을 두르고 살았다고 한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천막이 꼭 서부영화에 나오는 인디언 마을 같아서 당시에는 '인디언촌'이라 뷸렀지만 주민들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주민들이 열심히 생활 하는 모습이 개미를 닮았다고하여 1983년에 '개미마을'이라는 정식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홍제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마을버스가 개미마을까지 데려다 준다 하지만, 전 걸어서 가보기로 하였다 서울 1호선을 타고 종로 3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홍제역에 도착하여 2번 출구로 나오면 '주재근 베이커리'가 보인다 주재근 베이커리 를 끼고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