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Writing/일기 2016. 2. 9. 용산 가는 길 정말 오랜만으로 용산을 찾았습니다구름다리 건너 건물을 빠져 나와용산 개발로 인해 임시 폐쇄된 길을 대신하여새로운 길이 생겼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시간은 배가 걸렸지만 새로운 길을 걷는다는 재미와봄에 오면 이쁠것 같단 생각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오솔길 옆에 소나무도 있더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