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9. 2. 5.
블로그 개설에 대한 불씨 같은 마음 꺼주세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안녕하세요 설날 연휴에도 열심히 포스팅 중인 시아입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계시는가요? 며칠 전 블로그를 8개를 관리하시는 분의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을 관리를 하면서 소재를 찾고 자료 편집을 하고 포스팅 예약을 걸어두고 댓글 답장을 쓰다 보면 2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소재가 생각 안 날 적이 많아 하나만 관리하기도 힘든데 8개 블로그를 그것도 1일 1 포스팅을 하시는 거 같던데 대단하다는 생각 밖엔 안들더라고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 해볼까 하는 생각을 여러 번 가져 봤지만, 엄두가 안 나고 두 개를 운영하다 보면 이도 저도 안될 거 같아서 접었는데……. 아니 솔직히 마음 속 한 칸에 작은 불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