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시아의 탐방기
2021. 6. 8.
다시 찾은 승기천
계절 바뀐 승기천을 다시 가본다 시점이다 2021.03.31 - 어머니와 승기천 걷다 어머니와 승기천 걷다 오늘은 승기천을 걸었다 승기천은 남동구와 연수구 사이에 흐르는 하천이다 옛날에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던 마을이 다시 생겨나면서 이어졌다고 하여 승기(承基)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siait.tistory.com 지난번에 갔을 때보다 풀이 많이 자랐다 온 세상이 푸르다 전보다 운동하는 사람이 적다 둘레길 쉼터에서 이동식을 했다 눈이 힐링된다 유채꽃 유채꽃이 많이 피어 있다 풀이 많이 자라 승기천이 잘 안 보인다 1995년 12월 운영 중단된 수인선 폐철교 구조물이 보인다 총연장 52km(송도역~수원역) 1937년 8월 조선 경동 철도 주식회사의 사설 철도로 개통 경기만의 소래, 남동, 군자 등의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