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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단둘이 갖는 점심
오랜만에 햄버거로 간단히 해결하였다
포테이토는 어머니도 싫어하고 필자도 싫어한다
그래서 싱글통다리세트와 오리지널미트볼버거단품을 시켰다
원래 필자가 먹으려 주문한 싸이버거
미트볼버거가 너무 크시다며 교환
햄버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맘스터치는 치킨 패티가 결데로 찢겨서 좋아한다
닭다리 크기 보고 놀랬다
이리 큰 닭이 있나
근데 부드러웠다
오리지널미트볼버거
필자가 먹기에도 크다
요즘 나오는 버거들을 보면
크기가 점점 커지는 거 같다
대체 어떻게 먹어야 맛있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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