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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감사합니다 2019. 06. 21 지난 4일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감사하게도 어머님을 아시는 시장 상인 아주머니께서 바로 119로 연락을 하여 바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여러 가지 검사 끝에 뇌수막종이라는 뇌종앙 판정과 수술을 하셔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입원하면서 기력 회복을 하였고 지난주 7시간이나 걸리는 대수술을 하였다 다행히 양성 종앙이라 수술로 깨끗이 제거를 하였고 팔, 다리, 언어장애도 없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일주일간 입원을 하였고 20일 오전 드디어 퇴원을 하셨다 오전은 할아버지 식사 준비와 낮에는 어머니 간병 저녁에는 빨래와 설거지 같은 집안일을 하다 보니 1일 1포 스팅을 이어가는 게 힘들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2~3일 ..
300곡 무료듣기가 사라져 버렸다.. 어디서 노래를 듣지??? 2019. 05. 24 예전에는 전철 안에서 이동 중에 음악을 듣곤 했다 보통 이동거리만 2~3시간 되던 시기 음악을 많이 들었다 그러다 음악만 듣고 시간을 보내기엔 무료한 느낌이 들었다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신문을 읽었고 책을 읽게 되었다 하루 왕복 3~4시간 그 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이다 이동거리가 없어진 지금은 자기 전 일부러 시간을 내어 1시간가량 책을 읽다 친구들과 카톡을 하다 잠이 든다 음악은 자연히 멀리하게 되면서 하루에 1곡도 안들을 때가 많다 그런 나에겐 멜론, 벅스 등등 정기결제는 사치가 되어버렸다 대신 통신사 요금을 많이 내서 폴로[?]라는 앱에서한 달에 300곡 무료로 들을 수 있다그걸로 충분했다.. 300곡 다 듣지도 못했다 근데 얼마 전 300곡 무료 듣기 기능이..
스승의 날... 어릴 적 추억 2019. 05. 15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난 정말 운이 좋은 거 같다 지금 와서 뒤돌아 보면 모든 선생님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지나치리 과분한 사랑을 나에게 주셨다 학교 생활을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싶다 혼자는 쑥스러우니 친구랑 가야지 대학 졸업하면 가야지 취업하면 가야지 이 핑계 저 핑계로 10년 넘게 찾아뵙지 못하고 있다 정말로 나쁜 아이다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이라는 프로에서 인교진과 고등학교 때 절친이었던 3명의 친구와 고등학교 체육복을 입고 선생님을 찾아뵙는 모습이 나왔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칠판 그때의 책상 그때의 사물함 계단 앞에 걸려 있던 큰 거울 추억이 하나 둘 떠올랐다 베스트 프렌드였던 친구랑 야..
레알팜 게임을 해보다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저는 단판으로 끝내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축구, 농구, 야구 같은 스포츠 게임을 즐겨하는데 요즘 들어 무언가를 장시간 투자하여 꾸준하게 하여 꾸미는 게임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왕 하는 거 새로 나온 게임으로 해보자 싶어 찾아보니 마음에 드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검색 중.... 이왕 하는 거 실제로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 걸 하잔 생각에 어느 정도 등급이 되면 내가 재배한 작물을 직접 집으로 받아 볼 수 있는 레알팜이라는 게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일단 캐릭터는 남, 여 각각 한 명 밖에 없네요 시아라는 닉네임이 이미 있어서 nlor로 만들었습니다 ㅋ 내가 앞으로 꾸며야 할 나의 땅[ 게임에선 내 땅 갖기가 쉽네요 ㅋ ] 작물을 재배하려면 밭이 있어야죠밭을 만..
필사하고 싶은 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 갈지도 몰라>> - 김용택 시인 독서 기간 : 2019. 05. 01 ~ 2019. 05. 09 이번에 읽은 책은 시집이다. 김용택 시인의 를 읽었습니다. 김용택 선생님께서 독자들이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선한 101편의 시와 독자가 뽑은 써보고 싶은 김용택 선생님 시 10편 총 111편의 시가 실려 있는 시집 1부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 한없이 행복했다가도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지나간 누군가가 그리울 때 한번 적어보세요 2부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 자연을 노래하는 시와 함께 생의 수많은 감정을 매만져주는 시로 엮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 꼭 한번 써보세요 3부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