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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 에쿠니 가오리 지음 , 양억관/김난주 옮김 독서 기간 : 04.01 ~ 19 여자 주인공인 아오이는 화려한 인생도 특별한 취미도 없는 보석사에서 파티 타임으로 일을 하고 퇴근하면 옥조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하며 와인과 독서를 하고 밤에는 남자 친구랑 사랑을 나누고 특별한 거 없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도 밖으로 세어 나오지 못하게 꽁꽁 묶어 자기 자신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겨놓은 줄만 알았던 기억이 존재한다 그의 이름은 쥰세이. 8년 전 그의 아이까지 임신한 적이 있던 아오이 하지만 그의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헤어지고 미국 남자인 마빈을 만나 서로 사랑을 하여 동거를 하고있다 서로는 누구보다 사랑한다.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 모르게 마빈에게 모든 것 을 오픈하지 않는다.. 마빈 또한 내색은 안하지만 서운함이 ..
손글씨 일기가 주는 매력 2019. 04. 17 책장 서랍 구석에 있던 2008년도 다이어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그 당시 다이어리에도 얼마 안 되는 양에 일기가 있었지만 한 장 한 장 읽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면서 손글씨로 쓴 다이어리가 이런 느낌을 주는구나 블로그나 컴퓨터로 타이핑 한 일기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나는 악필이다 그래서 손글씨보단 컴퓨터로 쓰는 걸 좋아한다 근데 오늘 손글씨 다이어리가 주는 매력을 느꼇다 초등학생 이후로 안 써본 손글씨 일기 오늘부터 다시 써볼까? 2008년 눈이 오던 어느 날의 일기 나는 눈을 싫어한다 물론 내릴 때는 예쁘다 하지만 눈이 녹는 모습을 보았는가 온갖 먼지에 시커메지고 질척 질척하면서 녹는 모습이 얼마나 추한가 인간도 마..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2019. 04. 16 오늘은 세월호 5주기 구해줄 거란 믿음 하나로 가만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숨이 머져가는 고통과 싸워가며 눈을 감았을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얘기를 하면 좌파, 빨갱이로 보는 시선들이 적지 않다 좌와 우를 떠나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명명백백한 진상규명이 필요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써야 된다
댓글 오류?!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정확히 어제 저녁 8시경 댓글을 작성해주신 분께답장을 작성했다 승인 되지 않은 댓글에는 답글을 달 수 없습니다 라고 뜬다!?내가 포스팅을 비공개로 했나내가 댓글을 승인제로 바꾸었나크롬에서 하면 되나온갖 생각을 하였지만, 모든게 아니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답글을 달아보고자시도를 하였지만 메시지만 다를 뿐 안된다 일시적인 문제로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나는 야구를 보고 나혼자산다를 보고지금 새벽 1시 30분에다시 댓글을 시도 한다마찬가지로 안된다 티스토리 오륜가?공지사항을 본다그에 대한 얘기는 없다 마지막으로 포럼에 가보았다많지는 않지만, 여러명께서 안된다고 올리신 글이 있다휴우~ 나만 안되는 게 아니다 답장도 안올리고포스팅만 올리는 사람으로오해 받을까봐두려웠었다ㅋ😓
스스로 찾은 해답 2019. 04.09 "나는 지금 거만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문장으로 시작하는 포스팅을 1시간 동안 작성을 하였다. 포스팅 내용은 연예인 사진과 기사 몇 줄 올려놓은 블로그나 시집이나 명언집에 나와있을 법한 문장 2~3줄과 사진 한 장 그리고 인상마저 찌 부리게 만드는 덕지덕지 광고들 현저히 내 블로그보다 퀄리 티가 낮아 보이는 몇 년 안된 블로그들 방문자수 통계, 수익 공개를 보면 하루에 수백에서 수천 명이 들어오고 수익 또한 다달이 1~200만 원. 나의 몇십 배를 번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한 지 9년째다 2017년에 방황기가 찾아와 2년 동안 안한 거를 제외하면 총 4번의 수익금을 받아본 적 있다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년에 10만 원 버는 샘이다 물론 수익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