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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영화 리뷰

극한직업을 보았다 개봉 11일 만에 600만명을 기록하고 역대 흥행 2위를 1600만명을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을 보았다 코믹 영화가 어떻게 천만을 넘었을까 싶었다 티비를 보던 중 VOD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지난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봤다 리뷰를 써야 하나 고민을 하다 일주일이 흘렀다 " 어떻게 1600만명이나 봤지? 그냥 예고편이 전부 전형적인 B급 영화 " 영화 내용은 경찰서 서장의 야심 찬 계획으로 특출한 멤버들로 마약반을 만들지만, 실적은 없고 사고만 치는 존폐 위기에 있는 마약반 승진도 후배에게 밀리는 선배를 위해 후배인 최 반장은 마약 거물 이무배의 아지트 위치를 알려준다 처음에는 옥상에서 잠복하다 망원경으로 남의 집을 몰래 보는 변태로 오해를 받는다 결국 아지트 맞은 편에 있는 치킨집에서 잠복을 하게..
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아줌마’라 불릴 정도의 드라마에 미쳐 있었다. 매일 저녁 10시면 항상 드라마를 본방사수 했었다 그러던 필자가 몇 년 전부터 드라마를 끊고 살았다. ‘도깨비’,’미스터 썬샤인’,’태양의 후예’ 정도의 히트작만 VOD로 한 번에 몰아보곤 한다. 2018년 유일하게 본 드라마는 ‘도깨비’, ‘미스터 썬샤인’ 서론이 길다 그런 필자의 2019년 첫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였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 아이유의 주연으로 부모의 빚을 어린 나이에 물려받은 아이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면서 꽃다운 10대를 보내고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 너무도 일찍 커버리고 만다. 그녀의 눈에는 어른이란 그저 권위, 욕망, 비겁에 찌든 그저 나이만 많은 우스운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였..
암수살인을 보았다 토요일은 가족끼리 인기있었던 영화를 보곤한다믿고보는 배우 김윤석,주지훈이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번 주는 '암수살인' 영화를 택했다 암수살인이란. 암수(暗數) 즉 인지되지 못한 사건, 피해자의 신원파악은 물론 신고조차 안되어 수사를 하지 않은 사건을 말한다 영화의 배경은 부산 형사(김윤석)에게 제보 할게 있다며 접근한 주지훈시장에서 국수를 먹으며 자신이 몇년전 산에다 비밀봉지를 묻은 적이 있었는데 시체 같았다그 이유는 비밀봉지를 잡는 순간 사람의 발목을 잡는 거 같은 느낌이 났다는 것이다그러던 중 이미 다른 사건으로 잡복 중이던 형사들에게 체포되어여성을 살해한 죄목으로 1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게 된다 3개월을 복역하다 형사(김윤석)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6명을 더 살해 했다며 자백과 미끼를 던진다증거도 ..
"비긴어게인"을 보다 영화도 보고 문화생활 좀 하라는 친구의 조언에 신년계획에 영화보기를 적어 넣었고 첫 번째 영화를 고르던 중 “원스”라는 영화를 재밌게 본 기억이 나서 같은 감독 작품인 “비긴어게인”이 개봉했을 당시 영화관을 찾을 생각이었으나 기회가 없어서 DVD 출시를 오매불망 기다렸던 기억이 떠올라 신년 계획 첫 번째 영화로 골랐다 그저 음악을 만들고 부르기를 좋아했던 여자주인공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함과 동시에 변해버린 남자친구를 떠나고 슬픔을 달래기 위해 뮤직바에서 음악을 부르고 회사와 의견 충돌로 해고되 미치기 일보 직전에 스타 음반프로듀서였던 남자 주인공이 그 노래를 듣게 되면서 음반 제작 권유를 하고 돈이 없던 남자주인공은 길거리밴드를 결성해 지하철역, 빌딩옥상, 골목길을 누비고 다니며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