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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새해 첫 택배는 커피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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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에 인터넷 댓글 추천을 받아 구매한

커클랜드 수마드라 라는 커피 원두를 5개월만에 다 마셔서

안 마셔본 원두를 고르다가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샀던 곳에서

과테말라 안티구아 , 인도네시아 만델링 , 왕의 커피

3가지를 구매 하였다

 

산투스, 만델링은 뇌 활동을 활성 시켜주고

블루마운틴, 안티구아는 뇌를 릴랙스 시켜 준다는

 교린대학 의학부 신경정신과의 고가 요시히코 교수의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 또는 업무를 봐야 할땐 산투스, 만델링

뇌를 쉬게 하고 싶을덴 블루마운틴, 안티구아

 

그래서 두개를 선택하였고

왕의 커피는 카페도헤이가 브랜드화한

브라질 싱글로 로스팅된 원두라고 나와있어서

200g짜리로 사봤다

 

[ 새벽 2시 안티구아로 내린 커피를 마시며 포스팅 작성중이다]

 

 

 

 

금요일날 주문을 해서

월요일에 로스팅을 해서 보내줬기 때문에

오늘에서야 받았다

 

 

 

커피도헤이

브라질어로 왕의 커피라는 뜻이다

모든 고객이 진정한 왕의 커피를 맛 볼 수 있도록 어원을 만들었다

 

 

 

왕의 커피만 200g이고 안티쿠아,만델링은 500g짜리다

 

 

 

사실 만델링은 예전에 마셔본 커피다

 

 

 

왕의 커피

택배가 오자마자 식구끼리 한잔 마셔봤다

 

다른 커피보다 원두를 1.5배를 더 넣어야

맛이 나는거 같다

 

 

 

지금 마시면서 포스팅 중이다

 

마셔본 커피 중에 TOP3에 드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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