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6. 1. 1.
2016 병신년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을미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아직 귀에 선한 것 같은데 벌써 병신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러 퍼쳤습니다 2015년 세우셨던 계획들은 착오 없이 모두 이루셨는지요? 새해에 야심차게 세웠던 수많은 계획들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은거 같아 올해는 알차게 보냈다는 마음보단 지난 해에 대한 아쉬움이 먼저 드네요 특히 블로그 관리에 소홀한거 같아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여러분에게 사과를 올리고 싶습니다 " 죄송합니다 " 2016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게획 이루어 지는 한 헤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역시 전진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