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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어머니와 점심데이트 feat 큐브스테이크덮밥
Writing/일기 2019. 10. 15. 어머니와 점심데이트 feat 큐브스테이크덮밥 운동을 마치고 어머님이랑 만나점심으로 고기를 사드리기 위해맛집을 찾았더니 오후 4시부터 open😱다른 고기 맛집을 찾았더니하필 브레이크 타임😱😱 어머니왈 : 돈 쓰지말라는 개시나보다하는 수 없이 인터넷을 찾아보니근처에 덮밥집이 있었다 홍대개미라는 덮밥집눈에 바로 들어온 메뉴큐브 스테이크 덮밥 과 스테이크 덮밥차이점을 물어보니 스테이크 덮밥이핏기가 많단다 그래서 선택한 큐브 스테이크 덮밥처음에는 양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먹다보니 배불러 남길뻔 했다
오랜만에 먹은 로스
Writing/일기 2018. 8. 1. 오랜만에 먹은 로스 오늘의 저녁은 가지무침 매꼼한 청양고추가 입맛을 돋군다 두번째 메뉴는 꽃등심 우리 가촉은 구운 고기를 싫어하신다 싫어하기 보단 안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래서 항상 수육 아니면 오리고기, 족발을 먹는다 하지만 오늘은 큰고모네가 집에 오시면서 구이용 꽃등심을 사오셔서 오랜만에 구워서 먹어봤다 ps. 이제 8월달 한달만 참자고요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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