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 Writing/일기 2018. 8. 1. 오랜만에 먹은 로스 오늘의 저녁은 가지무침 매꼼한 청양고추가 입맛을 돋군다 두번째 메뉴는 꽃등심 우리 가촉은 구운 고기를 싫어하신다 싫어하기 보단 안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래서 항상 수육 아니면 오리고기, 족발을 먹는다 하지만 오늘은 큰고모네가 집에 오시면서 구이용 꽃등심을 사오셔서 오랜만에 구워서 먹어봤다 ps. 이제 8월달 한달만 참자고요 덥다 더워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블로그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일기 윈도우7 롯데백화점 다운로드 구글 인천 컴퓨터 삼성 윈도우 안드로이드 코로나19 카카오톡 크롬 사진 네이버 티스토리 통계 스마트폰 유튜브 USB 겔럭시S2 시아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XP 무료 앱 error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