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2. 3. 13.
쿨펀치님의 생일 선물 '매직 머니 클립' ^^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오늘은 저희 생일이라 아침은 어머니가 끓어주신 미역국을 먹고 학원에 갔습니다 학원 수업을 마치고 책가방을 챙기던 중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대학 친구에 전화 였습니다. 생일 축하한다며 점심이나 같이 먹자더군요 친구와 저는 인천에서 만나 스시라인이라는 초밥뷔페를 가 정말 엄청 먹었죠 식사를 하던 도중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모르는 번호라 안 받을까하다가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받았습니다 1시간 30분 후에 도착한다는 택배 기사분의 전화였습니다. 순간 뭐가 올게 있지 하다 전화를 끊고나니 생각이나더군요 그것은 바로 쿨펀치님 블로그에서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 쿨펀치님께서는 매달 광고수익을 이벤트 형식으로 방문자에게 돌려주시는데요.. 2월달 이벤트에 제가 운 좋게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