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21. 10. 4.
꼬릿꼬릿한 날씨 집에서 라떼를 만들어보다
시아의 일기 오늘은 대체공휴일 하지만 날씨가 꼬릿 꼬릿 집콕을 한다 가끔 당 충전을 하고 싶을 때 나가기 귀찮아 커피머신으로 만들어 마시곤 한다 우유를 스티밍 해야 하는데 그것도 요즘은 귀찮아 아메리카노만 마셨다 어제 우연히 스티밍을 안 하고 그냥 우유를 부어서 만들어 마시는 브이로그를 보게 된다 나도 만들어봐야겠다 다음날 우유를 사 와 만들어봤다 . . . 맹숭맹숭 . . . 다음에는 에스프레소 2잔을 넣어봐야겠다 근데 색깔은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