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구매 일기
2011. 12. 30.
소프티 슈 32기가를 샀다
3년 가량을 섰던 8기가짜리 USB메모리는 뚜껑형이었다 3년 가량을 쓰니 조금만 흔들면 뚜껑이 빠져버린다. 그리고 인식 또한 됬다 안됬다 오락가락 한다 USB메모리가 돌아가실 때가 된거 같아서 이번에 미리 준비를 하여 백업을 해놓기로 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중 내 눈에 들어온 건 소프티 슈 32기가짜리였다. 판매량도 1위였다 디자인도 에쁘고 가격도 다른 USB에 비해 가격도 엄청 쌌다 후기들을 읽어보는데 속도가 느리다는 평이 대다수였고, 디자인은 에쁘다는 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갑자기 여기서 뜨는 의문 '대체 얼마나 느리길래 그러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블로그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느리다는 평과는 달리 무난하다고 내 마음에 쏙 뜬다는 평이 많았다. [ 내가 본 블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