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밀국수

오늘은 메밀국수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5. 26. 오늘은 메밀국수 2019. 05. 25 아버지가 쉬시는 날점심은 항상 칼국수를 먹는다하지만 여름은 콩국수 or 메밀 국수를 먹는다 오늘은 메밀 국수다 어머님께서는얼음이 없어 아쉽다 하신다얼음이 있었더라면 더 시원 했을덴데그래도 맛있었다
메밀국수
Writing/일기 2017. 6. 26. 메밀국수 2017. 06. 25 오늘은 여름의 별미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침부터 직접 육수를 끓여 만든 메밀 국수 김도 넣었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 하시는 어머님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ps. 컴퓨터 관련 포스팅만 하다보니 소식을 뜸하게 전해드리는 거 같아 공개할 수 있는 범위의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여름엔.... 메밀국수가 최고의 별미입니다
Writing/일기 2016. 8. 1. 여름엔.... 메밀국수가 최고의 별미입니다 유난히도 폭염주위보가 많았던 거 같은 7월 샤워를 하루에 기본 2번은 하는 거 같습니다 아직 말복도 안 지났는데.... [ 으악~~ ] 저는 며칠 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포스팅하기 위해 글을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역시 입맛이 없는 여름엔 메밀국수가 별미 중의 별미 와따 입니다요~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고 체력관리 잘하세요 ^^ ps. 저도 운동을 다시 해야 할거 같습니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