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5. 1. 3.
한발 늦은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맞이한 2015년이 벌써 사흘이 흘렸네요. 그 무섭다는 작심삼일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다들 제 글을 보시고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작심삼일을 얘기하지만 정착 저는 목표와 계획조차 세우질 못했네요. 글을 쓴 후 바로 새해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블로그를 찾아와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수 있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2015년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