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빠 Writing/일기 2012. 6. 2.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 학원 끝나는 시간 쯤 걸려온 한통은 전화 " 점심 같이 먹을래?" 친구와 나는 인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뭐 먹을까 궁리하던 끝에 친구가 고기가 급 댕긴다길래 찾아간 셀빠... 뷔페 고기는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뷔페보다도 맛이 벌로였고... 고기 구울 때 나는 냄새도 최악이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