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8. 12. 29.
회와 조카
2018. 12. 29 할아버지를 뵙기 위해 작은아버지네 식구들이사촌동생 조카와 함께 회,소라,꽃개를 사오셔서막걸리와 함께 회를 배 터지게 먹었다 사촌 동생네가 오면 포스팅에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새벽에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소재가 생각이 안나결국 못올리나 싶었는데 작은아버지와 사촌 동생이 각자 집에서오시는 바람에 차를 두대로 오셨다그래서 다른 때보다 술을 적게 마셔서맨정신에 포스팅이 가능했다 근데 소재가 생각 안난다~~으악~~~~~~~~ 일기라도 쓰자 ㅋ ps.이러다 1일 1포스팅 100일도 못채울 거 같다는...오늘로써 90일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