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20. 7. 6.
악플을 받아 본 블로거...ㅋ
주말이라 집에서 야구를 보고 있었다 잠시 화장실 간 사이 핸드폰에 불난 듯 진동이 울렸고 확인한 결과 위와 같은 내용물이.... 연예인도 공인도 아닌 평범한 사람인데 악플을 받아봤다... 마침 그 사이에 아버지께서 잠시 컴퓨터 자리를 비우셔서 잽싸게 로그인하여 차단해버렸다 황당하다 어이없다 그냥 웃어넘겼다 하지만 애피소드라 쿨하지 못한 척 포스팅을 한다 ㅋ 🙄😏 PS. 근데 앱상에서는 적나라하게 욕이 써 있었는데 컴퓨터로 확인하면 음표로 나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