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6. 8. 1.
여름엔.... 메밀국수가 최고의 별미입니다
유난히도 폭염주위보가 많았던 거 같은 7월 샤워를 하루에 기본 2번은 하는 거 같습니다 아직 말복도 안 지났는데.... [ 으악~~ ] 저는 며칠 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포스팅하기 위해 글을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역시 입맛이 없는 여름엔 메밀국수가 별미 중의 별미 와따 입니다요~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고 체력관리 잘하세요 ^^ ps. 저도 운동을 다시 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