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8. 7. 23.
어라!! 21일 포스팅이 왜 사라졌지?
분명 이런 썸네일로 포스팅 한게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뭐지 실수로 지웠나? 같은 내용을 다시 포스팅 하려니 괜히 찔린다....ㅋㅋㅋ 2016년 이맘때 쯤 만든 낙관을 잘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에 일러스트를 공부 하고 있기도 하고 복습[?]을 해보고자 2년만에 낙관을 바꿔보았습니다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 집을 색칠 해 보았습니다 원래 의도는 색연필로 대충 색칠한 느낌을 내고자 하였는데 아직 내공 부족으로 어설프게 ... 색칠한 집 낙관을 사진에 넣어보았습니다 빈집 낙관을 사진에 올려놔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어던게 나으세요? 기존 낙관보다는 눈에 잘 보이면서도 사진에 덜 방해되게 만들어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