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2. 1. 3.
문득 장나라가 생각납니다
학원을 가기 위해 전철 역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낮설지 않은 간판이 보이더라 간판엔 '짜장나라'라고 써있었다 문에 써 붙인걸 보니 아마 이번에 신장개업한 가게인거 같다. 간판을 보고 있으니 '장나라'가 생각이 났다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하였을 때부터 팬이었고 3집,4집,5집,스패셜앨범 까지 가지고 있다 팬클럽을 '평생회원' 제도로 바뀐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평생회원을 가입해서 지금도 회원이다. 지금도 나라짱 공식홈에 글을 쓰면 닉네임 앞에 팬클럽표시인 'M'자가 붙는다 예전엔 활동을 안해도 밤 11시인가.. 나라짱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버지가 진행하시는 윈엠프방송에서 목소리라도 들러주시곤 했었는데... 윈앰프방송도 듣고 지금은 연애인으로 대뷔하신 장나라 사촌누나 하고도 싸이월드 일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