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9. 7. 16.
막걸리 잠시 안녕!! 오늘은 맥주와~~
2017. 07. 15어머님께서 아직은 힘드셔서 목록을 적어주시면 내가 요즘 장을 보려 다닌다 [ 가끔은 어머님이랑 같이 다닌다 ] 지난날 모임에서 아버지께서 테라 맥주를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었다는 말이 기억 나테라를 500m짜리 3캔 사서 오늘 저녁은 막걸리 대신 맥주와 같이 했다 아버지께서는 지난번에 마신 거랑 맛이 다르다고 하셨다[ 캔이랑 피쳐병이랑 맛이 달라지나달라질것도 같은데 갑자기 궁금해진다 ]나는 오랜만에 마시니 시원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