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9. 7. 12.
어머님 생신
2019. 07. 12 7월 11일 어머니 생신이다 12일이 초복이라 전복을 싸게 판단다 각종 조개, 전복, 오징어를 사와 최고다밥상에 나온 조개찜을 해먹었다 [ 원래는 문어인데 가격이 ㅎㄷㄷ이다 ] 당뇨약이 떨어져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께서 당뇨가 심하지 않은 편이니 지금은 당생각 할때가 아니라 기력회복이 먼저인거 같다며 당 생각하지 말고 드셔보라고 하셨다 야식으로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피자를 사와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다음 날 아침 공복 헐당이 132까지 오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