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20. 4. 3.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 (feat. 뜻 밖의 당혹스러움)
2020. 04. 02 당혹스럽고 난감하다 바라던 방문자 수 증가인데 이럴 때 활동 열심히 해야 하는데..... 오픈빨에도.... 1일 1 포스팅 1년 동안 했을 때도... 경험하지 못한.... 4달 연속 일일 방문자 수 1500명 돌파 활동 게을리하는 지금.... 방문자 수가 왜 이러지? 블로그 활동 게을리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 안 그래도 요즘 몇 달째 어떤 방향으로 운영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건만...... 아직 답을 못 찾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