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8. 1. 1.
무관심했던 2017년 반갑다 2018년
블로그를 운영한 지 어언 7년이 되었다 "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컴퓨터 오류들을 컴맹분들도 쉽게따라 하여 수리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블로그 "라는블로그 개설 취지를 살려 포스팅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오류가 생길 때마다 포스팅을 하다 보니경력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한 포스팅 숫자이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자연스레 방문자 수가 늘어났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그런 와중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고마운 '겨울뵤올'님도 알게 되었고티스토리로 이사 온 계기가 되었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니 욕심이 생겨나어쩌면 개설 취지와는 맞지 않는포스팅으로 개수 채우기에 급급하였다그렇게 7년이라는 세월이흘렸고 8년째가 되는 2018년작년 한 해를 반성하기 위해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1년 동안 올린 포스팅은 겨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