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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은 본방 사수하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모든 출연자들은 촬영 마무리하기 전
각자 휴식하는 장면이 나왔다
신효범과 김선경씨는 서로 화음을 넣어주며 동요를 부른다
그러다 옛날에는 어린이 동요대회도 있어서 티비에서 보여주고
가사 좋은 동요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다며 아쉬워하신다
그 얘기를 들으니 정말 요즘에는 동요가 없는 거 같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요를 부르던 어린이...
가삿말이 좋은 동요도 참 많았는데...
요즘 트로트 유행하는 것처럼 동요도 다시 유행[?]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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