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6. 11. 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6. 11. 09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흘렸네요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끝나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램보다는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사님 교수님 동기생들 덕분에 이제는 재밌고... 즐겁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누우면 바로 잠을 들곤 합니다 ㅋ [ 체력은 힘드네요.... ] 다음 주엔 교수님들과 회식도 한다고 하니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번 포스팅에 일기라도 올린다고 하였는데 그마저도 못하고 이제서야 두서없이 주절거리고 있네요 [ 죄송합니다] 글만 올리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