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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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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09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흘렸네요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끝나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램보다는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사님 교수님 동기생들 덕분에

이제는 재밌고... 즐겁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누우면 바로 잠을 들곤 합니다 ㅋ

[ 체력은 힘드네요.... ]

 

다음 주엔 교수님들과 회식도 한다고 하니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번 포스팅에 일기라도 올린다고 하였는데

그마저도 못하고 이제서야 두서없이 주절거리고 있네요

[ 죄송합니다]

 

글만 올리자니 밋밋해서

저희 교육원 계단 앞에

자주 보이는 귀여운 냥이님을 올립니다

어쩔땐 밥그릇도 있더라고요

캣맘이 계시는거 같던데...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 걱정이 되네요...

요즘은 안보이더라고요. 추위를 잘 이겨내야 할덴데....

[다시 보자 냥이야]

 

포스팅을 자주 못해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이번에는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기필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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