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7. 3. 3.
핸드폰 슬림핏 케이스를 샀습니다.
핸드폰을 구매 후 1년 가까이 서비스로 준 범퍼케이스를 사용 헸었습니다 어느 날 케이스를 벗겨보니 더 예뻐보이더군요 하지만 케이스 없이 쓰자니 손에 안 익어서 그런가 미끄럽고 한번도 안 떨어드렸지만 만약에 하나 떨어드리기라도 한다면.... 안돼~~~~~~~~~~~~~~ 그래서 결심 했죠 !!! 낀듯 안낀듯한 케이스를 사자.. 그런 케이스를 찾기가 은근 여럽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봐도 안보이고 우연히 찾은 지하상가를 둘러보아도 안보이고 그렇게 3~4달을 찾다가 정말 우연히 핸드폰 카페에 어느 분께서 구매 하려고 찜 해놨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제가 찾던 낀듯 안낀듯 한 케이스 구매 후기도 예쁘기는 하나 너무 얇아서 보호는 안될거 같다 하지만 케이스 제질상 미끄럽지는 않다 바로 제가 찾던 케이스 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