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데이트 Writing/일기 2018. 7. 20. 시원한 냉짬뽕 며칠전 어머니는 염색을 저는 커트를 하기 위해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원장님 추천으로 근처 짬뽕집에서 냉짬뽕을 시켜 먹었습니다 짬뽕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먹는데 냉짬뽕도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짬뽕을 먹고 있는데 티비에서 한국 vs 독일 전을 보여줘 시원한 골 장면을 보며 시원한 냉짬뽕을 ㅎ.ㅎ [ 본방사수했지만 골넣는건 또봐도 재밌다는... ]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시아 일기 윈도우10 인천 무료 윈도우XP 크롬 블로그 다운로드 윈도우 USB 카카오톡 코로나19 앱 마이크로소프트 겔럭시S2 error 통계 컴퓨터 사진 구글 스마트폰 삼성 티스토리 네이버 안드로이드 윈도우7 롯데백화점 유튜브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