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Writing/일기 2020. 9. 26. 아름다운 가을 하늘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영원히 내릴 것만 같았던 긴 장마가 끝나고 아름다운 계절이 왔다 코로나 영향 때문인가.. 잿빛하늘이 아니다 여행 다니기 날씨가 참~ 좋은데... 정신없이 카메라 서터를 눌러야 되는 날씨인데... 얼른 떠나가라~ 코로나19!!! 😠 Writing/일기 2016. 8. 29. 안 올 것만 같았던 가을이 왔습니다 유난히도 덥고 길었던 여름이었습니다 낮에는 에어컨을 돌리고 밤에는 더워서 잠을 못 자고 부모님에게 반 농담으로 " 눈이 올까? " 이랬습니다 그러다 하루아침에 날씨가 확 바뀌었습니다 입버릇처럼 나오던 덥다 더워가 춥다로 바뀌어 요즘은 창문 닫기에 바쁩니다 또 부모님에게 이랬습니다 " 누가 한국 땅을 들어다 다른 곳에 놓은 거 같아 " 컴퓨터를 하다 문득 창문 쪽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구름과 조화를 어울려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네요 [ 어디론가 드라이브 가고 싶은 날씨더군요 ] 일이 있어 외출은 못 하였고 아쉬운 대로 창문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놈의 전선들 때문에 아름다운 하늘을 찍을 수가 없어 엄청 확대해서 찍었네요 [ 화질도 깨졌다는.... ] 구름과 바람이 그려낸 아름다운 풍경 확대..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무료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윈도우10 컴퓨터 롯데백화점 USB 윈도우7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코로나19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윈도우XP 윈도우 스마트폰 통계 티스토리 구글 앱 카카오톡 겔럭시S2 시아 크롬 error 일기 사진 인천 삼성 네이버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