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9. 3. 14.
컴퓨터 도둑
2019. 03. 14 어느 날 컴퓨터를 구입 후 집으로 항하는 전철을 탔다 3시 30분쯤이었기에 전철은 한적하였고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컴퓨터를 샀다는 셀레는 마음에 박스를 한참 쳐도 보고 있었다 박스위에 카드가 3~400장 가랑 묶음이 있었고 '이걸 다 가입 시키라는 말인가' 속으로 생각했다. 옆사람께서 '돈주고 사신거라 상관없습니다'라고 알려주셨다 무거운 컴퓨터를 들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한통의 전화가 왔다 구매처였다... 팔 수 없으니 다시 가져 오라는 것이였다 나는 당당한 말투로 이미 돈까지 다 지불 했다 그럴 의무없다며 전화를 끊고 친구에게 컴퓨터 세팅 할 것을 부탁하였다 집에 도착 하고 5분쯤 지나 누군가가 집으로 찾아왔다 친구가 바빠서 직원을 대신 보냈나보다 생각하고 컴퓨터방으로 안내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