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12. 5. 29.
나무그늘에서 친구와 함께
인천 지하철으로 2정거장만 가면 ' 나무그늘' 이라는 북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하나 시키면 빵을 무한 리필이 가능한 곳이기에 친구와 자주 가는 곳입니다 ㅋㅋ 가끔 커플들이 엎 테이블에 앉아 솔로인 저와 제 친구의 염장을 지르지만 그것은 빼면 좋은 곳입니다 ㅋ 농담이고요..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또 여기는 닥터피쉬가 있더라고요 요금을 내면 일정 시간동안 이용 할 수 있죠.. 친구와 저는 더워서 따뜻한 커피 대신 냉커피를 시켰습니다 사실 저는 음료수를 시킬 생각이었으나 친구가 화이트초코를 마시겠다고 하는 바람에 갑자기 저도 화이트초코라는 이름이 댕기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친구는 화이트초코를 시켰습니다 . 요즘 포스팅도 자주 못하는데. 이거라도 올려야겠다싶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