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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년 블로그 통계
Blog/블로그 통계 2018. 1. 14. 2017년 블로그 통계 통계를 내기도 부끄러운데 다음이 진철하게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이 핑계로 포스팅 하나 올릴 겸 반성도 하잔 의미에서 올린다 2017년 한해 블로그를 정리하자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들을 올렸던거 같다 1년 동안 19개 글을 올렸다 9~10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1년 동안 참 많은 단어를 언급한거 같다 컴퓨터라는 단어가 좀 더 커지는 2018년이 되기를.... 1년동안 12만명이 넘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2~3월 사이에 가장 많이 찾아주셨군요 포스팅에 댓글이 안달려서 과연 몇명이나 보시는 걸까 궁금했는데 통계를 보니 많은 분들이 보시네요 제가 올린 글을 300명이 넘으신 분들이 보신다고 생각하니 국어 공부를 해야 겠네요 댓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댓글 수가 많아질까요 ..
무관심했던 2017년 반갑다 2018년
Writing/일기 2018. 1. 1. 무관심했던 2017년 반갑다 2018년 블로그를 운영한 지 어언 7년이 되었다 "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컴퓨터 오류들을 컴맹분들도 쉽게따라 하여 수리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블로그 "라는블로그 개설 취지를 살려 포스팅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오류가 생길 때마다 포스팅을 하다 보니경력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한 포스팅 숫자이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자연스레 방문자 수가 늘어났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그런 와중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고마운 '겨울뵤올'님도 알게 되었고티스토리로 이사 온 계기가 되었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니 욕심이 생겨나어쩌면 개설 취지와는 맞지 않는포스팅으로 개수 채우기에 급급하였다그렇게 7년이라는 세월이흘렸고 8년째가 되는 2018년작년 한 해를 반성하기 위해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1년 동안 올린 포스팅은 겨우 17..
메밀국수
Writing/일기 2017. 6. 26. 메밀국수 2017. 06. 25 오늘은 여름의 별미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침부터 직접 육수를 끓여 만든 메밀 국수 김도 넣었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 하시는 어머님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ps. 컴퓨터 관련 포스팅만 하다보니 소식을 뜸하게 전해드리는 거 같아 공개할 수 있는 범위의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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