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문자 처음 받아보다

문자가 한통 왔다

주문한적이 없는 택배가 온단다

설마 스미싱인가? 하고

문자에 적혀 있는 주소를 컴퓨터로 접속해보니

역시나 " 스미싱 주소 "라는 경고문을 뜬다 -ㅅ-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우체국 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에 조심하란다..

말로만 듣던 스미싱 문자가 나한데까지 올줄이야.

처음 받아보는 문자라 하마터면 당할 뻔 했다 휴~

여러분들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받았을 때에는

바로 접속하시지 마시고 꼭 컴퓨터로 먼저 접속해보시고 확인 하세요 ~

PS. 경고문을 캡쳐한다는 걸 까먹었다

포스팅 하기 위해 다시 접속해보니 이미 없는 주소라 뜬다. -ㅅ-

「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