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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블로그 개설에 대한 불씨 같은 마음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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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안녕하세요 설날 연휴에도

열심히 포스팅 중인 시아입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계시는가요?

 

며칠 전 블로그를 8개를 관리하시는

분의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을

관리를 하면서 소재를 찾고

자료 편집을 하고 포스팅 예약을 걸어두고

댓글 답장을 쓰다 보면 2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소재가 생각 안 날 적이 많아

하나만 관리하기도 힘든데

 

8개 블로그를 그것도 1일 1 포스팅을

하시는 거 같던데 대단하다는 생각 밖엔

안들더라고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 해볼까 하는

생각을 여러 번 가져 봤지만, 엄두가 안 나고

두 개를 운영하다 보면 이도 저도 안될 거 같아서

접었는데……. 아니 솔직히 마음 속 한 칸에

작은 불씨로 남아있긴 있습니다

 

하루에 5~80명으로

접속자 수가 곤두박질치고

1일 1 포스팅을 지금 130일가량을

하면서 400명까지는 올라왔는데

더는 안 늘더라고

 

그러다 보니 불씨가 점점 커지려고 합니다

어차피 컴퓨터 하나만 올리는 블로그가 아닌

접 블로그가 된 지 오래인데

굳이 하나를 더 운영해야 하나

싶다가도 늘지 않는 방문자 수를 보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불씨 좀 꺼주시거나 키워주실 분

댓글 올려주세요. ㅋㅋ

[ 방문자 수 늘 수 있도록 조언도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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