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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3월 13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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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늘은 필자의 생일

생일 안 지나 아직 한 살 더 안 먹었다는 핑계도 이제는 소용없어졌다

난 아직 어린이 같은데 나이는 왜 자꾸 늘어만 갈까...

 

 

아침에는 어머님께서 전날 사 오신 소고기로 미역국을 해주셨다

그리고 작은아버지께서 생일 축하 선물로 피자 기프트콘을 주셨다

 

도미노피자 글로벌레전드4

한국, 미국, 호주, 프랑스의 피자의 합체

점심은 작은아버지께서 주신 피자로~

 

오후에는 친구가 자주 간다는 고기뷔페인 대통령에 갔다

 

여기서는 기본 서비스로 초밥이 나온다

대패 삼겹살에 싸서 먹으니 맛있다 

 

 

대형 냉장고에서 집게로 고기를 집어 오는 보통의 고기뷔페와는 달리

여기는 접시에 2~3줄 정도 랩으로 포장되어 냉장고에서 숙성되고 있다

좋아 보였다

 

친구 왈 : 여기가 고기도 좋은 거 같아

 

영업제한만 아니면 차라도 마실 덴데 아쉽다며 8시 55분 자리에서 일어났다

집으로 오는 길에 전날 친구가 보내준 기프트콘을 교환하기 위해

베스킨 라빈슨 31을 찾았다

 

9시가 넘었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사람이 계신다

어라? 카운터에 문의하니 10시까지란다

 

친구가 준 기프트콘을 교환하고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체리쥬빌레 + 아이스 허니버터 아몬드를 먹으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

초등학생 때 먹었던 입에서 딱~딱~ 뛰기던 아이스크림이다

 

 

10시 친구가 사준 케이크를 들고 집 도착

수저 몇 개 드릴 까요로 알아듣고 6개 달라고 했다

초를 6개 주셨다.... 🙄

 

 

친구는 레인보우 마카롱을 줬지만

추가 요금을 내고 엄마는 외계인 아빠는 딸바봉으로 바꾸었다

[ 근데 베스킨 라빈슨 31 메뉴 이름은 대체 누가 지을까? 특이하다.... ]

 

 

부모님과 같이 야식으로 먹었다 

바닥에 큰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못 먹고 냉장고로~~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그동안 못해준 부분을 생각하며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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