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2023. 2. 9.
간만에 먹는 맘스터치 햄버거
어머니와 단둘이 갖는 점심 오랜만에 햄버거로 간단히 해결하였다 포테이토는 어머니도 싫어하고 필자도 싫어한다 그래서 싱글통다리세트와 오리지널미트볼버거단품을 시켰다 원래 필자가 먹으려 주문한 싸이버거 미트볼버거가 너무 크시다며 교환 햄버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맘스터치는 치킨 패티가 결데로 찢겨서 좋아한다 닭다리 크기 보고 놀랬다 이리 큰 닭이 있나 근데 부드러웠다 오리지널미트볼버거 필자가 먹기에도 크다 요즘 나오는 버거들을 보면 크기가 점점 커지는 거 같다 대체 어떻게 먹어야 맛있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