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나는 청중평가단
2011. 10. 9.
나는 가수다 제 8라운드 1차 경연
내가 개그맨이라면 자우림 & 백현진 - 백현진 톡특한 음색과 김윤아의 음색이 어울려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김경호 & 김연우 - 김연우 음색과 김경호 음색이 조화로울까? 의문을 깨준 조화로운 하모니. 장혜진 & 김조한 - 김조한 음색과 장헤진 음색이 어울힌 환상의 하모니 바비킴 & 주비트래인과 간디 - 바비킴 음색이 노래와 어울렀으나, 랩부분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조규찬 & 박기영 - 원곡은 강한 남성의 울부짐이었다면 편곡은 부드렵고 사랑을 넘치는 노래.. 인순이 & 김도향 - 인순이라서... 김도향이라서 둘만의 만남으로도 기대가 됬던 무대였는데............. 윤민수 & 이영현 - 빅마마가 가진 폭발적인 성량이 윤민수와 조화롭지가 않았던 무대 내가 청중평가단이라면 자우림 , 장혜진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