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5. 17.
더워서 라면 대신 짜장라면
2019. 05. 17 더워서 그런가 입맛이 없다 라면은 덥다 짜장라면을 먹었다 어머니께서 양이 적을 거 같아 한 개 반을 끓었다고 하신다 양이 너무 많다 배부르다 꽃구경도 못해보고 여름이 된 거 같다 광주는 폭염주의보라던데... 벌써부터 올여름을 어떻게 버틸지.... 더운 거 겁나 싫어한다 추우면 더 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벗어도 벗어도 땀이 난다 공기가 텁텁하다 올릴 게 없어서 일기를 쓰는 건 안 비밀이다 1일 1포스팅 포기하기 싫다 ㅋ PS.일기와 한장의 사진이중복되는 거 같다통합을 시켜야 하나원래 한장의 사진은이런거 올릴 계획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