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9. 09. 22
어머님이랑 장을 보고 오는 길에
건물을 허무는 걸 보았다
새로 세울건가보다
보통의 경우는 가림막 때문에
내부가 보이지 않는데
갓 허물기 시작한 건물
가림천 사이로 내부가 보인다
이건 찍어야 해
😘📷
반응형
'Writing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점심데이트 feat 큐브스테이크덮밥 (6) | 2019.10.15 |
---|---|
선조들의 지혜 24절기에 매번 놀란다 (8) | 2019.10.08 |
새롭게 세워질 건물은 과연 뭘까? (6) | 2019.09.24 |
변덕쟁이 시아 스킨을 또!!!!!! (12) | 2019.09.23 |
갤럭시 버즈 와 무선 충전기 구매했다 (8) | 2019.09.21 |
원두에 변화를........ 새로운 커피를 마셔보자 (4) | 2019.09.19 |
어떤 건물이 올라올까 궁굼해지내요
어떤 건물이 세워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일부 남은 타일과 간판을 보니 상당히 옛 건물 같은데, 옛것이 사라져 가는 것에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금방 짓고 금방 허무는거 같아요.. 외국 건물들보면 오래되었는데도 멋있고 그러는데 말이죠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네요.
변화 후에도 사진 한컷 부탁드려요. ㅋㅋ
옙 ^^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