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4. 29. 야식은 라면! 2019. 04. 29 티비를 보고 자기 위해 양치를 하고 방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 중 어머님께서 라면을 끓으신다 생각있어?라고 물어보신다 평소에는 달걀을 안넣는다 국물 맛이 변하는 걸 우리 가족은 싫어한다 오늘은 넣으셨다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4. 14. 비빔국수 2019. 04. 13 오늘의 점심메뉴 비빔 국수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 라면 먹을까? 비빔 국수 먹을까? 난 비빔 국수를 택했다 다 먹으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앞으로 다가올 여름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한 걱정이다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4. 8. 바지락 칼국수 2019. 04. 07 (일) 어머님께서는 매번 식사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실지 고민하신다 아버지께서는 칼국수를 좋아하신다 일요일 점심은 칼국수가 고정 메뉴 오늘은 특별히 바지락 칼국수 부모님께서는 국수를 다 드시고 국물에 밥을 말아 드신다 하지만 나는 양념장의 고추의 메콤함이 씹히는 게 싫어 밥은 안 말아먹다 이번엔 배부르지만 말아먹어보고 싶었다 예상했던 맛이었다. 별미다 바닥에 가라앉은 양념장의 메콤함에 땀이 나는 날씨가 되어버렸다 🤤😋🙂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4. 1. 카레 파스타 2019. 3. 31 집에서 크림 파스타를 먹고 싶은데 나가기는 귀찮고 집에 재료는 없을 때 카레, 우유, 칼국수 면 만 있으면 크림 파스타 맛을 낼 수 있다고 몇 년 전 TV에서 백종원 씨가 가르쳐 준 적이 있다 그 이후 우리 가족은 먹을게 마땅하지 않으면 카레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 정말 파스타 맛이 난다ㅋ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3. 28. 짬봉맛 순두부찌개 2019. 03. 27 짬뽕 맛나는 순두부찌개 나는 순두부찌개를 좋아한다 얼큰한 국물과 순두부를 같이 입안에 넣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가며 먹는 순두부찌개가 좋다 어머니께서는 순두부찌개를 자주 끓어주신다 오늘은 특별히 조개 , 오징어를 넣었더니 짬뽕 맛이 난다 하신다 한 숟갈 떠먹으니 영락없이 짬뽕이다 어머니 음식 솜씨는 다들 맛있다고 하신다 이번 짬뽕 맛 순두부찌개도 굳이다 ※ 바뀐 에디터로 처음 포스팅 하는건데 처음이라 그런지 어렵다 +.+ 치명적인 오류!! 익스플로러에서 사진정렬이 ;;; 뭐 크롬을 쓰라고 권장은 하셨으니....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3. 19. 달래 된장찌개 + 제육 볶음 2019. 03. 19 찌개에 들어있는 고기 조차 골라 먹을 정도로 고기를 엄청 좋아했었다 친구끼리 고깃집으로 술 마시려 가면 친구가 늘 하는 말이 '넌 고깃배가 따로 있냐'였다 살 안찌는 체질이고 먹는 양도 적지만 고기만큼은 친구들보다 더 먹었었다 이제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고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역전 당했다 ㅋ 고기 반찬이 있는 날에는 평소의 3배는 더 잡수신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도 고기 좋아하는 내가 할아버지에게 밀린다며 웃으신다 그래서 우리집 저녁 밥상에는 거의 매일 고기가 올라온다 3월이니 달래는 한번 먹고 지나야 한다며 달래 된장찌개와 함께.... 할아버지 덕분에 필자도 폭식한다 ㅋ 영양 생각하며 골라 드실 연세는 아니시니.... 어떤 것이든 잘 드시는건 좋은 일이다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2. 18. 떡볶이...... 2019. 02. 18 명절이면 직접 쌀로 떡을 만들어 친척들과 나눠 먹는다 먹다 남은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썸네일을 안만들었더니 뭔가가 이상하여 만들어서 다시올렸다 ㅋ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9. 1. 30. 우동 한그릇 2019. 01. 30 오늘 점심 메뉴 즐겨 먹던 우동이 없어 다른 걸 먹어봤는데 역시 즐겨 먹던 우동만 못하다 가격이 싼 이유가 있었다 ps 고해성사 Time 계획 한 포스팅 스샷은 어제 미리 준비 완료 오늘은 편집과 글만 쓰면 되는데... 실수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다시 만들 시간도 없다 1일 1포스팅이 깨진다 뭐 올리지 뭐 올리지 다급해지니 머리가 안돌아간다 사진이라도 올릴까? . . . . 이럴까봐 새벽에 미리 미리 자료는 준비해놓고 자는데... 어제는 계획한 일기 오늘은 땜빵[?]용 일기 본의 아니게 이틀 연속 일기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8. 11. 25. 올 겨울 첫호빵 2018. 11. 24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가을을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항상 겨울만 되면 호빵집올해 첫 개시를 했다호밀호떡 뜨끈뜨끈한건데호호 불지도 않고 먹을 정도로날이 많이 추워졌다 지난 겨울에 먹고처음 먹는거라 그런지맛있다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8. 11. 6. 백짬뽕 2018. 11. 06 어머니랑 미용실을 다녀오는 길에여름에 냉짬뽕을 먹었던 집에서이번에는 백짬뽕을 먹었다 꼴뚜기 , 홍합 , 버섯 , 오징어 , 우엉 , 죽순 , 새우 , 굴 , 목이버섯 등등 맛있었다양도 적당한 거 같다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8. 11. 3. 꼬마김밥 2018. 10. 03 꼬마김밥 밥먹기 귀찮을 땐 김밥이 최고 사용 안하는 메뉴/한장의 사진 2018. 10. 24. 잔치국수 2018. 10. 24 추석 선물로 받은 맥선 5색 수연소면 홍국 , 흑미 , 클로렐라 , 서동마로 면을 만들었으며 손국수 그대로의 맛을 살리기 위해 장시간 숙성 시켜 일일이 손으로 조금씩 늘려 주었다 면발이 가늘고 부드려우며 매끄럽고 끈기가 있어서 삶은 후에도 잘 퍼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시중에서 파는 소면과는 차원이 다른 거 같다 추천한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3Kg당 39.000원이다 이전 1 2 3 4 5 6 다음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롯데백화점 다운로드 크롬 안드로이드 윈도우 코로나19 유튜브 통계 앱 티스토리 시아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카카오톡 윈도우XP 스마트폰 겔럭시S2 컴퓨터 사진 윈도우7 인천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구글 USB 윈도우10 error 블로그 일기 무료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