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제 6라운드 1차 경연

내가 개그맨이라면

1등 인순이 [ 자신을 노래를 마치 자기 콘서트에서 하는 것처럼 노래 와 관중들과 음악이랑 노는 듯한 느낌 ]
2등 조관우 [ 임재범씨 스타일이랑 조관우씨 스타일은 정반대지만, 이것 또한 원곡 못지않게 좋았다 ]
3등 바비킴 [ 자신이 너무 떨고 처음에 발음이 불안했지만, 편곡 자체가 좋았고 , 중간에 자신 노래를 랩으로 넣은게 인상 적이다 ]
4등 김조한 [ 노래자체와 김조한의 특유의 음색이 잘 어울려진거같고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노래만 들어도 알 거 같이 슬펐다.]
5등 윤민수 [ 저번주에 자문위원이 말한것 처럼 오늘 무대도 평가단을 울리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울어서 마치 같이 울어달라고 호소하는 듯한 느낌. 음색자체는 좋았다]
6등 장혜진 [ 원곡 자체가 좋기 때문에 , 원곡 분위기를 살려 부른듯 했지만, 듣는 입장에서 잘부른다 감탄은 할지 몰라도 감정을 움직이지가 않았다
7등 자유림 [ 목디스크로 인해서 그런지 좀 더 신나게 놀았으면 , 편곡 자체가  좀 더 신나게 해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내가 청중 평가단이라면

인순이 조관우 바비킴

 

실제 등수
1등 징혜진
2등 윤민수
3등 인순이
4등 김조한
5등 바비킴
6등 자우림
7등 조관우

 

이상하게 새로운 가수가 3명 들어온 후부터 내 예상이 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