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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과분한 사랑을 받은 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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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필자의 생일이었다

오미크론 때문이기도 하고 비도 오고 여러모로 우울한 요즘

이번 생일은 집에서 보냈다

 

 

아버지께서는 용돈과 피자를 사주셨다

평소에 자주 시켜먹던 도미노피자가 안 하는 건지

3시간 후에나 예약이 가능하단다

 

SKT VIP를 사용하기 위해

피자헛에 들어가니 신규가입을 하면 30% 할인과 1.5 리더 콜라를 준단다

케이준 더블쉬림프 포켓으로 주문

 

옛날 어릴 적에는 피자헛이 최고였는데... 옛 기억이 떠 오른다

 

 

생일인데 술한잔도 못한 아쉬움에 톡을 보냈더니

천혜향을 보내주는 친구

 

제주도에서 직접 사서 주지 못함을 미안해하는 친구

이다음에 제주도 같이 놀려가기로 약속하였다

고맙다 친구야

 

 

작년 12월에는 해가 지나기 전에 한번 보자

1월에는 새해가 되었으니 얼굴 보자  했지만

지금까지 못 본 친구

 

이번 주 다음 주는 오미크론이 정점일 거 같고

3월 말일엔 꼭 보자고 약속한 친구

 

오늘은 미역국은 먹었냐며 안부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보내준 친구

 

정말 모든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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