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일기 Writing/일기 2013. 1. 29. 다이어리를 사며 "일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야지" 다짐하며 사는 다이어리 하지만 며칠이 채 안되어 하루 이틀 밀리게 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해가 넘기게 되어 버리는 다이어리 다음엔 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도 새해가 되면 사게되는 다이어리 아직까지는 하루도 걷너 뛰지않고 꼬박꼬박 정리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다이어리 마지막 페이지가 백지가 아닌 "성공"이라는 단어로 도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리 사자마자 첫장에 적어 놓은 글귀처럼 " 첫장을 쓰는 지금의 마음가짐 변지않기를 " Writing/일기 2013. 1. 26. 핸드폰 포맷.. 젤리빈은 대체 언제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는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__) 2013년 1월 1일 초대장 배포글을 시작으로 열심히 포스팅 해보자 하던 새해 다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거진 한달이 지나가는 이제서야 컴퓨터 관련 글이 아닌 일기로 첫 포스팅을 남기네요 -ㅅ- 핸드폰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던 12월 어느 날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서 몇일을 그냥 사용하다가 증세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포맷을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때 쯤 인터넷에서는 안드로이드 새로운 버전인 젤리빈이 갤럭시S2버전도 출시된다는 삼성의 공식입장과 조만간 출시 될거 같다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핸드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여럿 전문가들께서도 아마 12월 말이면 나올거 같.. Writing/일기 2012. 11. 2. 그린카페라떼를 마셔보다 2012. 11. 02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는 친구.. 그 친구와 찾은 북카페 뭐를 마실까 메뉴판을 보다가 날씨도 추웠기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자며 핫한 커피를 고르던 중 눈에 들어온 '그린카페라떼' 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댕겨서 주문을 하고 친구는 커피를 시키면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빵을 가지려 갔다 나는 그 사이에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커피'에 접속!!! 커피를 만들고 있던 중 커피가 나왔다. 어라? 그린차라떼랑 비쥬얼이 비슷하다 그린커피라떼가 댕긴 이유가 이거였나...... 커피에 녹차가 어울릴까 하는 걱정도 했었는데 나름 괜찮은 맛이다 Writing/일기 2012. 8. 28. 이번 휴가는 책과 함께.... 2011.07.30 아버지께서 휴가 때 읽고 싶은 책 없냐고 물으섰다 김성근 감독님을 야구와 sk와이번스를 좋아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작년에 SK 감독직에서 경질을 당하시는 과정 속에서 김성근 감독에 대한 팬심이 더 두터워졌었다 책을 통해 감독님의 인생과 철학을 좀 더 알아보고 배워보고 샆었다 그래서 메모장에 적어놓았던 김성근 감독님의 책과 요즘 대선 주자로 각광 받는 안철수 원장님의 에세이인 '안철수의 생각'을 주문을 하였다 휴가 때 보기 위해 산 책인데.... 휴가가 끝나고 한참이 지나서야 두권을 다 읽었다 ^^ PS. 책에 대한 후기는 글 솜씨가 없어 생략하는걸로.... 헤헤 ^^ Writing/일기 2012. 7. 28. 제아넷 공짜 명함 주인 찾기 7월 이벤트에 당첨됬습니다 ^^ 예전에 제아넷에서 진행 하였던 명함이벤트에 당첨되섰던 오드리햇반(http://clason.tistory.com/)님의 후기 포스팅을 보고 명함을 갖고싶단 생각을 하였었다. 그러던 중 제아넷에서 명함이벤트를 또 하신다는 공지를 보고 이벤트에 참여를 하였다 참여는 하였지만, 당첨은 기대하지 않고 있던 도중 핸드폰으로 당첨 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샘플 디자인과 명함에 들어갈 내용들을 정해서 홈페이지에 올렸고 하루만에 초안이 나왔고 10여차례 수정 작업을 통해 오늘에서야 명함을 받았다 여러차례 수정 작업을 요구를 하였는데도.. 수정작업을 해주신 제아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또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피해 보신 '송펀드'님에게도 죄송합니다 (--)(__) 꾸벅 2시 30분 쯤 택배가 도착하였다 박.. Writing/일기 2012. 6. 2.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 학원 끝나는 시간 쯤 걸려온 한통은 전화 " 점심 같이 먹을래?" 친구와 나는 인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뭐 먹을까 궁리하던 끝에 친구가 고기가 급 댕긴다길래 찾아간 셀빠... 뷔페 고기는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뷔페보다도 맛이 벌로였고... 고기 구울 때 나는 냄새도 최악이었다 Writing/일기 2012. 5. 29. 나무그늘에서 친구와 함께 인천 지하철으로 2정거장만 가면 ' 나무그늘' 이라는 북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하나 시키면 빵을 무한 리필이 가능한 곳이기에 친구와 자주 가는 곳입니다 ㅋㅋ 가끔 커플들이 엎 테이블에 앉아 솔로인 저와 제 친구의 염장을 지르지만 그것은 빼면 좋은 곳입니다 ㅋ 농담이고요..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또 여기는 닥터피쉬가 있더라고요 요금을 내면 일정 시간동안 이용 할 수 있죠.. 친구와 저는 더워서 따뜻한 커피 대신 냉커피를 시켰습니다 사실 저는 음료수를 시킬 생각이었으나 친구가 화이트초코를 마시겠다고 하는 바람에 갑자기 저도 화이트초코라는 이름이 댕기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친구는 화이트초코를 시켰습니다 . 요즘 포스팅도 자주 못하는데. 이거라도 올려야겠다싶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Writing/일기 2012. 4. 9. 2회 연속 쿨펀치 블로그 이벤트 당첨 'SanDisk 16Gb'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쿨펀치님 블로그에서 했던 2월 이벤트에 당첨 되어 후기를 올렸었는데 3월 이벤트도 당첨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나봅니다. 아니면 네이버가 저를 좋아하는건가?ㅋㅋ 택배 도착 예정 시간이 문자로 왔을 땐 분명 대한통운이었는데 상자는 우체국 택배네.... 이번 달엔 편지[?]도 있네요 ^^ usb를 감싸고 있는 스폰치 왠지 센드위치 느낌이..ㅋㅋㅋ SanDisk 16Gb USB메모리. 근데 아쉬운 점은 고리구명은 있는데 줄이 없다 ㅡㅡㅋ 뚜겅형 usb가 오래되서 뚜껑이 그냥 빠지는 게 있는데 그 줄에 연결 해서 써야겠다 편치와 함께.. 잘 쓰겠습니다 쿨펀치님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인연 만들어보아요 ^^ 뱀발 1 : 근데 자동 p테그 좋은점도 있네요. 사진 포스.. Writing/일기 2012. 4. 5. 아이스크림 센드위치(ISC)로 업그레이드 와 UC21 업데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포스팅을 정말 오렌만에 하는군요 ^^ 아이폰 OS인 IOS가 5.1버전이 출시되고 조금 있으면 겔럭시도 OS가 나오겠구나 어느 정도 에상은 하고 있었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 3월 13일에 안드로이드 4.0이 배포되고 첫 업그레이드 대상 기종은 겔럭시s2였죠 저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면 모든지 바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사용 해보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뭔가 망설어 지더라고요. 겔럭시s2로 바뀐지 2달 밖에 안된 이유도 있었겠지만. OS는 처음 나오면 호환의 문제점과 수많은 버그가 많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건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게셔서 후기가 올라오면 보고 결정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지켜 보았습니다 역시나 여기 저기서 버그와 호환성의 문제점에 대한 불만의 글들이 올라오더군.. Writing/일기 2012. 3. 25. 3년만에 가본 영화 극장 그리고 '건축학개론'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저는 몇일전에 2장의 공짜 예매권이 생겨서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 고르던 중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가 개봉 한지 얼마 안됬고, 인기가 많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롯대시네마에서 24일 3시 영화로 예약을 하고 12시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가 완전 좋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날씨가 좋다며 카메라를 들고 창문 앞에서 하늘 사진을 만드시더라고요 저도 일주일동안 포스팅을 안했던 터라 날씨가 좋은 오늘 사진을 만들어보고자 카메라를 들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롯대백화점에 도착을 하여 친구와 만나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날씨가 갑자기 안좋아지더라고요 -ㅅ- 하늘은 꼭 뭐라도 내릴마냥 먹구름이 잔득 끼어있고 바람은 장난아니게 불고... Writing/일기 2012. 3. 15. 감기.. 제가 아는 누나는 감기로 고생하시다가 입원 까지 하신걸 보고 요즘 감기가 정말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요근래 한달 사이에 어머니를 시작으로 아버지.. 그다음에 저에게 까지 감기가 찾아오더라고요 저는 감기가 올 조짐을 보이면 귤이나 오렌지 쥬스로 비타민을 보충을 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감기가 들어오질 못하고 나가더라고요 ^^ 그렇게 한 4~5년 감기에 안걸렸죠 ^^ 근데 이번 감기는 제가 자고 있을 때 기습 해 와 속수무책 당해버렸습니다 -ㅅ- 감기 초라. 관리만 잘해주면 금방 나갈꺼란 생각으로 운동을 가도 힘을 쓰는 웨이트는 안하고 런닝과 자전거 그리고 4~50분 가량을 사우나에서 땀을 쭈욱 빼는 식으로 해주고 밤은 일부러 많이 먹었고 , 잘 때는 장판 온도를 높혀 따뜻하게 해주기를.. Writing/일기 2012. 3. 13. 쿨펀치님의 생일 선물 '매직 머니 클립' ^^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오늘은 저희 생일이라 아침은 어머니가 끓어주신 미역국을 먹고 학원에 갔습니다 학원 수업을 마치고 책가방을 챙기던 중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대학 친구에 전화 였습니다. 생일 축하한다며 점심이나 같이 먹자더군요 친구와 저는 인천에서 만나 스시라인이라는 초밥뷔페를 가 정말 엄청 먹었죠 식사를 하던 도중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모르는 번호라 안 받을까하다가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받았습니다 1시간 30분 후에 도착한다는 택배 기사분의 전화였습니다. 순간 뭐가 올게 있지 하다 전화를 끊고나니 생각이나더군요 그것은 바로 쿨펀치님 블로그에서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 쿨펀치님께서는 매달 광고수익을 이벤트 형식으로 방문자에게 돌려주시는데요.. 2월달 이벤트에 제가 운 좋게 당첨..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일기 네이버 코로나19 윈도우7 윈도우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다운로드 블로그 앱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크롬 유튜브 사진 통계 티스토리 시아의 작고 아담한 집 겔럭시S2 컴퓨터 인천 삼성 error 구글 USB 시아 무료 윈도우XP 윈도우10 안드로이드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